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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0월10일 Twitter 이야기

소공동신사(쟁이) 2011. 10. 10. 23:59
  • sc7lee 23:28|
    2011년 10월 10일 오후 11:12: 이~~밤도 피곤하지만 잠을 청하지못하고 있습니다. 가슴이 아파도 이처렴 아파하기는 생에 쳐음입니다. 무어라 위로에 마음을 전달할수 있을까요? 한.. http://t.co/QS4D5Fy2
  • sc7lee 23:30|
    2011년 10월 10일 오후 11:12 http://t.co/jiJxLnj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