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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21일 Twitter 이야기

소공동신사(쟁이) 2012. 1. 21. 23:59
  • sc7lee 21:57|
    2012년 많은 복을 받은 우리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.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의 마은에 합당한 맏음의 사람울 찾고 계시며 그에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. 우리가정이 하나님 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며 받을 은혜와 복을 준비하는12년이 되길소망..
  • sc7lee 22:04|
    고향생각하고 있습니다.. 이시간 친구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? 옛 생각에 눈을 감는다..